함께여서 더 행복한 청하초 5학년
햇볕 따스한 봄날 오후, 다함께 학교 생태 숲을 산책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배움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매 순간 일어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