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놀며 꿈을 키워요.
닭에게 풀을 주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답니다.
닭들이 풀을 먹으러 오지 않자 철망 사이사이 풀을 끼워 넣는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