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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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유진 | 등록일 | 19.10.21 | 조회수 | 22 |
?"엄마 떡볶이 먹으러 가자" 나는 오늘따라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 평소 우리 가족은 떡볶이 종종 먹고한다.
그렇게 엄마와 오빠와 내가 떡볶이를 먹으러갔다. 도착했다. '와아~~" 그렇게 떡볶이 집에 들어가 떡볶이를 먹고 남은 떡볶이 국물에 밥까지 비벼먹었다. '너무 맛?있다ㅜ' 엄마가 말했다. "엄마는 계산하고 나갈테니까 너희는 나가서 놀고있어" "응!" 나는 오빠와 떡볶이집 앞에 있는 길에서 놀기로 했다. 술래잡기도하고 춤도 췄다. 하늘 위로 새가 지나가고 있었다. 난 신경을 안쓰고 춤을 이어서 추고있었다.?
?내가 다리를 들었을 때 새가 내 무릎에 똥을 쌌다... "으악!" 오빠가 비웃었다. 난 짜증이 나서 엄마한테 곧장 같다. "엄마 나 새똥 맞았어?ㅜ " 엄마도 웃었다. 그러고 말을했다.. " 머리 안 맞아서 다행이다"
나도 어떻게 새똥이 머리 말고 딱 무릎에 쌌?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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