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의 제목, 번호, 조회수, 작성자, 등록일, 내용, 첨부파일 등을 나타내는 표

7월 영양소식지

이름 이민자 등록일 23.06.29 조회수 49
첨부파일

【절기와 식생활 - 소서(小暑), 초복(初伏), 대서(大暑)】

1. 소서(小暑): 24절기 중 11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여서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습니다. 대체로 음력 6월은 농사철치고는 한가한 편으로 밀가루 음식을 많이 해 먹습니다.

2. 초복(初伏): 하지 이후 제3경(庚)일을 초복이라 하며 여름의 시초입니다. 복날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삼계탕, 팥죽, 수박, 참외를 먹었습니다. 또한, 유두에서부터 칠석까지 농한기이자 농작물이 성장하는 시기의 제사인 농신제를 올리기도 합니다.

3. 대서(大暑): 24절기 중 1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우리나라에서 이 시기는 대개 중복(中伏) 때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합니다. 그래서 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 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도 있습니다. 또한, 이 무렵은 참외, 수박, 채소 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는 시기로 과일은 이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이전글 다음글을 나타내는 표
이전글 유치원 여름방학식(7,21)
다음글 물놀이 체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