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 기본 예절이 바르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2.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창의적인 어린이

3.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찾아가는 어린이

4. 기초체력을 기르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명랑한 어린이

큰꿈을 키워가는 명량하고 바른 어른이
  • 선생님 : 최영조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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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popopopop 등록일 19.10.21 조회수 15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립시다.


이희민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왜 쓰레아무되나기를  버리냐고 물어 봣더니 78.2%가 "저람이  저사버렸으니까 나도 버렸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버리면 다른사람들도 다 버릴것입니다. 그렇기에 한사람이 모두가 버리니까 한 사람도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합니다.

 

첫쨰 길거리에서 쓰레기 냄새가 남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 냄새를 맡으면 불쾌할 것입니다. 사람은 악취에 아무 민감한 반흥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불쾌한감을 주고 기체성 악취물질은 잘 보이지도 않지만 사람 다수에게 두통, 구토, 구역질 극심한 자극을 주어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합니다.

 

둘째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는다. 그렇게 쓰레기가 길거리에 버려지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쓰레기는 재활용 될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자원을 조금이라도 아낄려면 쓰레기 쓰레기를 재활용해야 합니다.


셋째 환경오염을 시킴니다. 쓰레기가 흙에 묻히면 종이는 2~5년에 썩고 플라시틱 용기는 50~80년에 썩고 유리병은1000만년이상 지나야 썩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레기는 잘 썩지 않습니다. 이렇게 쓰레기가 환경오염을 시킴니다.



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합니다. 쓰레기를 아무되나 버리면 악취때문에 맡은 사람이 물쾌합니다. 또한 환경오염과 재할용이 되지안하서 지구온난화를 이르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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