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방학을 하루 앞 둔 날 롤러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