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안시성오기마을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접시를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