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4개교 어울림학교 친구들과 함께 사회과 교과연계 우리 지역 김제를 직접 탐방하는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김제 동헌 - 향교 - 점심 - 하시모토농장 - 아리랑 문학마을 코스로 다녀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