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 선생님 : 최선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5.29 양귀비꽃보다 더 예쁜 우리들

이름 최선영 등록일 19.06.05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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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가득 양귀비꽃이 예쁘게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컷 찰칵!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