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화단 가득 양귀비꽃이 예쁘게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컷 찰칵!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