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담양 대나무박물관-죽녹원-대나무공예체험 순으로 부용가족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