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 선생님 : 최선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4.17우리마을 꽃구경

이름 최선영 등록일 19.04.24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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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오후에 부용사 근처 연못 주변 봄꽃 구경을 하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