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점심 먹고 오후에 부용사 근처 연못 주변 봄꽃 구경을 하러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