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 선생님 : 최선영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3.29)봄 햇살 맞으며 초록 장댓길에서

이름 최선영 등록일 19.04.03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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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따뜻한 오후 초록 장댓길에 들러 안전지도도 하고 사진도 몇 컷 찍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