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밥이 맛이 없듯
혼자만 앞서가는 세상은 재미없어요.
때론 기다리고, 때론 달려가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어요.
3학년이 된 첫날 우리들의 모습이예요.
3학년때도 변함없이 서로 사이좋개 아껴주며 함께 하자는 의미로 어깨동무 사진도 찍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