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6일 우리반은 1박 2일 야영을 하였습니다.
무용실에서 즐겁고 안전한 야영이 되도록 다짐의 시간을 가진뒤
가사실에서 모둠 친구들과 즐겁게 고기를 구워먹은 후 강당에서 배드민턴과
피구경기를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