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있는날 새벽6시에 부모님이나와 동생을께우셨다 잠이덜 깬 우리는 옷을갈아입고 부모님말씀대로차를타고 수영장에같다
2시간 동안차안에서 계속잤다 8시가되자 잠이깬나와동생은수영장에 도착하자우리는 가족을 도와탠트를치고짐을 풀었다
그리고 수영복으록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었같다 역시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얻는다더니 아무사람도없었다
나와동생은 수영장에서 물총싸움과 물놀이를했다 시간이지나자 6시가되자사람들이모이기시작했다 나와동생은밖으로나와
샤워실에 들어가 목욕하고 내복으로 갈아입고 텐트에 들어같다 저녁이되자
나와 동생은 컵라면으로 짜장면을 만들어 먹으면서 영화 어벤져스와 알리타등등을 보았다밤이되자
나와동생은 폰게임을 하고잤다 오늘은 재밌있는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