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실력과 건강으로 다져진 어린이
  • 선생님 : 김정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오늘도 사랑해 카페

이름 8번 김이린 등록일 19.10.22 조회수 30

비가 주르륵 주르륵 왔다.   오늘은 나,태경,주희,소연 이렇게 오늘도사랑해 카페에서 놀기로했다

두근두근 거렸다.  1시쯤 오늘도 사랑해 카페로 다 모였다.

거기에는 햄톨이라는 개도 있었다. 정말 귀여웠다. 덩치가 커도 아기 같았다.햄톨이에게 간식을 주었다.

정말 잘먹었다. 무지개 케잌크랑 초코케잌크와 주스를먹고 마셨다.

정말 맛있었다. 또 거기에는 고양이도 있었다. 고양이가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경계를했다.

우리는 2층에서 사진을찍었다. 한명 한명씩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무언가 여기가 우리집 인것같았다. 아주머니 께서도 정말 자상 하셨다.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이전글 라면만먹은하루 (11)
다음글 베트남케이블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