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해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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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8번 김이린 | 등록일 | 19.10.22 | 조회수 | 30 |
비가 주르륵 주르륵 왔다. 오늘은 나,태경,주희,소연 이렇게 오늘도사랑해 카페에서 놀기로했다 두근두근 거렸다. 1시쯤 오늘도 사랑해 카페로 다 모였다. 거기에는 햄톨이라는 개도 있었다. 정말 귀여웠다. 덩치가 커도 아기 같았다.햄톨이에게 간식을 주었다. 정말 잘먹었다. 무지개 케잌크랑 초코케잌크와 주스를먹고 마셨다. 정말 맛있었다. 또 거기에는 고양이도 있었다. 고양이가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경계를했다. 우리는 2층에서 사진을찍었다. 한명 한명씩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무언가 여기가 우리집 인것같았다. 아주머니 께서도 정말 자상 하셨다. 정말 재밌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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