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시원이가 학교에서 몰래 생일파티초대장을줬다.   시원이 생일선물을 뭐를 살지 고민하다가

시원이가 간식을좋아한다고했다. 그래서  간식,학용품을 샀다.  그리고 시원이생일날 태권도 

끝나고 시원이집으로 갔다. 그런데 노희가 않와서 기다리는동안 몰래 피자를먹었다.

그사이 노희가왔다.   이제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시원엄마께서 맛있는 음식을해줬다.   치킨,피자,과자,과일,케익크등이

있엇다. 그리고 시원이가 간식을 선물을줬다.

음식을 먹고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했다.  오렌지게임,아파트게임,아임엠그라운드,무서운이야기,진실게임을했다.

마지막인 진실게임이 놀랍고 재미있엇다. 그리고 10시쯤 엄마가 나오라고했다.  그런데 늦은밤에무서운이야기를

해서 복도가 너무 무서웠다. 다행히엄마를 만났다. 다음에도 또 친구들과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