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연필
오*진
불쌍한연필
얼마나 닳아졓은지
벌써 세끼손가락 만큼
작아졌네 너무~~~
작아 졌는지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버리고 다른 연필을 다시 샀네
안녕 불쌍한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