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학이 연기되었습니다.
등원하는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아이들과의 행복하고 건강한
1년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가정에서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