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인물형 주전자는 고려시대의 만들어진 상형청자로 높이 2.80cm, 밑지름 11.6cm의 주전자 이다.
상형청자는 사물의 모습을 그대로 본떠만 든 것으로 이 주전자는 머리에 모자 (관)를 쓰고 도포를 입은 사람이 복숭아를 얹은
그릇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 앞 부분에 구멍을 뚫어 물을 넣을수 있게 하였고,
받쳐든 복숭아 앞 붑분에 또다른 구멍을 내어 물을 따를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