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봉남 딱따구리 숲에서 재잘재잘 이야기꽃을 피우며 행복을 꿈꾸는 봉남꼬맹이들입니다.
오늘자로 만4세 신지호 친구가 왔답니다
환영해주고 금새 어울려서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다시한번 우리 이븐 봉남아이들에게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