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의 어느날 , 날씨도 쨍쨍하고 맑은날이었다.오늘은 친구들과 놀기로 약속한 날이였다 준비를 얼른 마치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친구들과 놀며 산책을 하다가 자전거 대여소가 보여서 재밌어보여 들어가 자전거를 대여했다 친구들은 나까지 총 4명이었는데,나랑 친구 1명은 인용 자전거 , 나머지 친구 2명은 2인용 자전거를 탔는데 우리는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탔다 해가 엄청 쨍쨍해서 너무 더웠다 ㅠㅠ그러다가 우리는 내리막길을 보았다 나는 다칠까봐 조금 무서웠는데 한번 내려가보니 시원하고 재미있었다 나와 1인용 자전거를 탄 친구는 쌩쌩 달려갔는데 뒤에 2인용 자전거를 탄 친구들은 엄청 힘들어 보였다,그러다 목이 말라서 나와 친구들은 왔던길을 다시 돌아갔다 근데 아까 내려왔던 내리막길을 올라가려는데 앞이 깜깜했다 .. 그러다가 카페에 도착해 음료수를 먹었는데 진짜 살꺼같았다 ㅜㅜ우리는 자전거 대여시간이 많이 남아서 반대쪽 길을 가보기로 했다! 아까 간 길보다는 조금 짧았지만 내리막길도 많고사람들도 많아서 재밌었다 ! 거기에 무슨 통로가 있었는데 ,  아~ 라고 소리쳐보니 울려퍼져서 신기했다!우리는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자전거를 다시 반납했다,아쉬웠지만 엄청 재미있었다 ! 친구들과 다음에도 꼭 ! 다시 자전거를 타러 오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