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5학년 2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건강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바른 어린이
  • 선생님 : 박혜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돈못받을뻔한 썰

이름 김지우 등록일 21.10.21 조회수 32

?나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있었다. 나랑 친구들은 목이 말랐다 그래서 커피숍에 같다. 

친구들은 카드를 가저와서 무인계산기에서 계산하고 나는 현금을 가저와서 알바생하고 계산을 했다.

나는 지갑에 만원짜리와 오천원이 있었다. 나는 4500원 짜리 음류스를 사고 만원을 냇다                               

근데나는 500원을 빋았다 나는 오천원을 낸줄알았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음류스를 마시고 친구들과

놀려고 다른곳에 같다 그곳에서 놀려고 돈을내려고 하는데 오천원 밖에 없다. 나는 그레서 다시 커피숍에

같다. 알바생은 cctv를 5분 동안 보고 만원을 냇다는걸 알았다. 그레서 돈을 받았다. 나는 엉뚱한 하루였다.  

 

이전글 행복한 토요일 (24)
다음글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간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