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5학년 2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건강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밤에멍때린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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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우 | 등록일 | 21.10.21 | 조회수 | 44 |
하늘에 별이 많고 달이 거이 없어던 날이었다 벌써10시가 되었네 눈깜박한 사이 10 시라니.... 잠이올수밖에 없었다이불을피고 이불을 덥었는데 언니가나를보면서 뭐 라는듯이 쳐다봤다 안자? 니만 이불 피고 안자 라고? 미안 아맞다 내폰 내줘 니가해.. 빨리자 언니가 갑자기 우리방 에 들어왔다. 엄마는? 자 어알았어 언니. 왜. 자 싫어 엄ㅁ 알았어 불꺼 언니가꺼 언니! 아또왜 불거줘. 개쌖 뭐야 꿔주네 ㅋㅋ 돼ㅆ고 잠이나자 알았어....... 언니 왜 자? 응. 그리고 언니가들어와 서 핸드폰을 하다가 핸드폰 을끄고 잠을잤다 이집에 나만 깨어있었다. 심심 한 나머지 멍때렸다 .... 근데 언니가 일어나말했다 아빠 왔냐 바부야 아빠오늘 빠빠서 안오늘 날이잖아. 아 그래서엄마가 일찍 잤구나 왜? 엄마 새벽4시에 잖아 회사 아.. 근데 지금 몇시야? 아새벽4시 ...엄마나온다눈깜아 알았어 끼익 ..... 탁... 띠리릭!!!! 후..... 이제저녁 에 오시겠지 아니지 더늦지 ..... 됐고 빨리자 알았어...... 벌써자네.... 됐고 자야지뭐 .........................아침이네... 언니왜 애왜이래래? 몰라 새벽까지샌애야 아... 자꾸궁시렁 거리네 몰라 궁금하면 지는거야 .....지.... 왜잖는데졸리지.... 애들아 5시야 더자........아한시간밖어 안자서 이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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