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우리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텃밭 첫 수확한 오이가 1학년 차지가 되었습니다.
신선한 먹거리를 먹은 후 참외도 수확하러 다녀왔습니다.
장마가 계속이라 맛은 보장할 수 없지만 우리 아이가 수확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좀더 두었다가 드시면 조금이라도 더 단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