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제 방학이 얼마 안 남았습니닷!! 오늘 보니 선생님이 올리셨드라구요!! 드디어ㅜㅜ

흠... 먼저 제 소식을 말하자면 오늘 2시 20분에 일어났습니다!! 엄마가 절 하도 안 깨워서 언제까지 안 깨우나 보자! 하고 누워있으면서 반잠들었는데, 일어났더니 두시고 엄마랑 여미니는 나갔드라구요;; 

 엄마가 중학교 재배정 원서 하느라구 아중중이랑 다 들려야 해서 전주에 (하나밖에 없는 차를 가지구) 가셔서 아빠랑 5일살기를 했습니다. 덕분에 독방>0<

그동안 맛있는 거 먹구 설거지는 각종 룻렛 돌리기,제베뽑기 등의 겜을 해서 주금의 설거지와 북한강 산책로 드라이브를 했습니다.허허

차가 없으서 멀리 못갔.. 그래서 마트갈려면 왕복 1~2시간ㅜㅜ이 걸려서 힘들었다고한다

 요즘 그...머냐...중국어찌고오한어찌고하는데 다들 몸보신 하슈!

 글고 영화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역시 엔딩요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