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 약속>
1. 서로를 아껴 줍니다.
2. 서로를 믿어 줍니다.
3. 서로를 도와 줍니다.
제비호와 아마존호 탐험~~ |
|||||
---|---|---|---|---|---|
이름 | 최여은 | 등록일 | 19.06.13 | 조회수 | 50 |
날라갔다... 제비호와 아마존호는아서랜서미 지어낸 책이다. 여기에 나의 탐험일지의 일부분을 써야겠다. 18xx.x.x 우리는 곧 있을 여행에 대비해 섬으로 갔다. 제비호를 카고 말이다. 선장은 존, 항해사자 요리사는 수잔, 일등 선원은 티티, 보조선원은 로저다. 비키는 가지 못했다. 18ZZ.Z.Z 우리는 수영을 하고, 섬을 탐방하고, 제비호를 타며 즐겁게 놀았다. 그리고 바위들 틈에서 좋은 선착장을 발견했다. 18VV.v.V 우리가 잠시 섬을 비운 사이, 탠트에 습격사건이 일어났다. 우리는 전투준비를 했지만 결국 협상을 하고 동맹관계를 맻기로 했다, 아마존호를 타고 온 낸시와 베키는 금방 우리와 친해졌다.우리는 전쟁을 해 서로의 배를 뺐는 팀이 이기는 거라고 했다. 18MM.m.M 티티 만세~ 우리가 전투에서 이겼다~ 티티가 우리가 정찰을 나간 틈에 아마존호 애들이 탠트를 뺐었는데 남아있던 티티가 아마존호를 뺐었다. 다시 한 번 티티 만세~ 그 이후에는 해적 플린트와의 갈등, 낸시의 선전포고, 가마우지 섬의 보물 ,도난사건등의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제비호와 아마존호 아이들의 들고양이 섬과 항해 여행을 탐방하고 나니 나두 친구들이나 동생하고 같이 섬에서 이주일 정도 지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탐험 뒤에 또 여행! 그것은 우리의 또 다른 행복일지도 모른다~ |
이전글 | 마있쩡 수박 (1) |
---|---|
다음글 | 지구에 수수께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