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통합시간에 옛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어떤 곳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박수근 화백의 ‘빨래터’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점을 찍어 표현하는 점묘화 기법을 이용하다보니 점을 찍다가 팔이 아프다고 표현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점을 찍고 표현하는 우리 친구들의 정성과 인내심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에서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배움

- 생각과 느낌 나타내는 문장 찾기 - 모양 스티커로 꾸미기

- 옛날 사람들이 모이는 곳 알기 - 점묘화 그리기

★ 친구와 떨어져서 줄 서기, 순서에 맞추어 걸어오기

1. 매일 아침 아이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시고 자가진단 체크해주세요.

2. 알림장, 10칸 공책, 받아쓰기 공책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기!!

3. 목 ？ 받아쓰기 14급 봅니다.

4. 21일(금) 현장체험학습 준비물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 도시락, 돗자리(가져올 수 있는 사람만), 물티슈, 간식(통이나 지퍼백에 담아서, 먹을 수 있는 만큼), 음료수(마개가 있는 음료수는 속마개를 떼고 오기)

- 간식, 음료수는 꼭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챙겨오게 도와주세요. 만약, 도시락으로 충분한 친구들은 챙겨오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멀미를 하거나 배탈이 날 위험이 있습니다.

5. 차, 불, 감기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