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예의와 배려를 아는 정직한 6-3
  • 선생님 : 백영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한국어를 파괴 하지말자

이름 김민성 등록일 21.07.13 조회수 47

줄임말을 쓰지말자.

줄임말을 사용하면 우리의 고유 언어가 없어집니다. (외래어와 외국어도 마찬가지)

우리다함께 무한도전을 보고 어른들이 중학생단계를 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줄임말을 더 쓰게 된다면 무한도전의 어른들보다 더 우리말을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줄임말을 별로 쓰지 않을 것 같았는데 꾀많이 줄임말을 사용 하였습니다.

줄임말을 적게 씁시다.

다음으로

외래어를 되도록이면 쓰지말자.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래어가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고 

이름이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자신이 쓰는 게 외래어인지 외국어인지모른다.

그리고

외국어를 자제하자

일상생활에서는 외국어가 흔하다.

또  외국어는 우리가 배우고있다. 그러므로 외국어를 자제합시다.(너무많이 자제하지말고)

마지막으로?

한글을 사랑하고 외래어와 외국어 사용을 줄입시다.

(한글보다 줄임말과 외국어 외래어가 더 익숙해도 줄임말과 외국어 외래어를 자재하고 외국어는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여서

더 익숙하지만 조금자제하고 배우는 동안만 더 열심히 하고 어른이 되서 쓰면 될 것 같다.)

 

줄임말,외래어를 조금 자제하면 한국어를 파괴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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