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예의와 배려를 아는 정직한 6-3
  • 선생님 : 백영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국어 주장하는 말

이름 박지성 등록일 21.07.13 조회수 31

줄임말의 위험성

 

요즘 모든 사람들이 말할 때 편하게 쓰려고 줄임말을 씁니다.

또한 재밌다는 이유로 줄임말을 씁니다.

그렇지만 줄임말이 꼭 편하고 재밌기만 할까요?



첫 번째로 줄임말을 사용하면 잘 못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무슨 단어인지 잘 몰라서 대화가 안 통할 때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줄임말을 사용하면 한국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줄임말만 사용하다가는 점점 한국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줄임말의 의미를 모르면 소외감이 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데 몇명은 아는데 몇명은모르면 대화를 같이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외국인친구에게도 줄임말을 쓰면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모르는 단어를 들으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줄임말의 위험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던 줄임말 이젠 줄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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