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예의와 배려를 아는 정직한 6-3
  • 선생님 : 백영란
  • 학생수 : 남 14명 / 여 6명

세얼간이 감상문

이름 조서연 등록일 21.06.21 조회수 17

나는 바이러스 교수를 보고 마음이 이해가 갔다 거의 마지막 부분 장면에서 바이러스 교수의 딸이 임신한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란초등등 친구들이 바이러스 교수 딸의 옆에 있었는데 거기서 병원을 가기에는 비가 많이 오는 상태에서 애기를 낳기엔 병원가지 연락이 닿지 않았고 가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였다 바이러스 교수 딸의 뱃속에 있는 아기는 거의 다 큰 아기고 곧 나올 준비가 돼있었는데 근데 그 장소가 애기를 낳기엔 너무 안 좋은곳 이였다 위험한 곳이라고 해도 아기와 산모 둘다 위험한 상황에 바이러스 교수는 그 상황이 눈에 안좋게 보였는지 짜증나 보였고 걱정이 되기도 했나 보다 그래서 애기를 낳는 도중 말리는 시도까지 하였고 그 행도을 무시하고 애기를 낳기위한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바이러스 교수는 그래도 만족이 안됐나 보다 충분히 나였어도 그 기분 상황 느낌 이해가 갔을 거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 애기를 낳았고 잠시나마 바이러스 교수 등등 사람들이 기뻐했지만 아기가 숨을 안쉬어 다들 걱정을 하였다 그래서 바이러스 교수는 그 것이 더 기분이 안좋아 보였다 그 순간 아기는 숨을 쉬기 시작했다 다 같이 기뻐 했고 바이러스 교수도 안심한 거 같았다 

그 후 바이러스 교수는 긴장이 풀렸는 칭찬과 선물을 줬다 그리고 그대로 화목하게 지냈다. 바이러스 교수는 걱정이 돼어 짜증까지 난 거 같다 그래도 내가 그 상황이고 내가 바이러스 교수 였다면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 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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