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반월초등학교 6학년 3반
세얼간이 영화감상문 |
|||||
---|---|---|---|---|---|
이름 | 노지영 | 등록일 | 21.06.16 | 조회수 | 33 |
라주, 파르한은 란초라는 친구를 찾고있다. 차투르기 란초를 찾았다고 하자 라주, 파르한은 차투르의 차를 타고 란초를 찾으러 간다..... 라주, 란초, 파르한은 공과대학에 입학한다. 라주, 파르한, 란초는 사이가 좋아지며 함께 ALL IS WELL를 외치며 즐겁게 살아간다. 영화 중간에 자살시도를 한다거나 퇴학을 당할뻔 했지만 그 위기를 극복하고 여전히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바이러스 교수와 싸운 피아는 병원으로 간다. 그 사이 피아의 언니는 양수가 터졌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와 차가 막히자 저 셋은 친구를 불러모아 도왔다. 란초가 진공컵을 만들어 무사히 출산을 했다. 바이러스 교수는 그런 란초에게 우주에도 쓸수있는 볼펜을 란초 옷덜미에 달아주었다. 어느덧 졸업식이 오자 라주, 란초, 파르한은 적어도 1년에 1번 이상은 만나자며 각자의 길을 떠나간다. 하지만 그 뒤로 란초는 볼 수 없었다. ... 라주, 파르한은 피아의 결혼식을 망치고 피아를 데리고 란초에게 갔다. 란초를 무사히 만났다. 이 영화의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다른친구가 포기한 드론을 란초가 다시 만들어 노래를 부르면서 드론을 날린게 기억에 남는다. 라주와 파르한처럼 졸업을 하고 란초를 보지 못했던것 처럼 나도 유치원을 졸업하고 나서 친했던 친구들과 다시 보지 못했다는게 슬펐다. 세 얼간이 영화에서 가장 공감되는 인물은 란초이다. 란초가 여러가지 발명품을 만들었드시. 나도 여러가지 만들기를 잘한다. 만약 내가 공과대학 학생이라면 수업을 열심히 듣고 내가 원하던 직업으로 행복하게 살았을것이다. |
이전글 | 인물의 삶을 찾아서 |
---|---|
다음글 | 세얼간이감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