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2023년12월22일

오늘 학교에서 영화를 보는 날이다. 트롤을 봐야하는데 너무 시간이 짧아 노량을 보겠데었다. 1호차 버스를 타고 홍란이랑 이야기를 했다. 도착하고 안에 들어 갔다. 영화가 시작 했다. 이순신은 정말 대단하는 것 같다. 마지막까지 전쟁을 걱정하는 마음이 대단하다. 인상 깊은 장면은 이순신가 북을 치는 장면이다. 그리고 싸우는 모습이 생각 났다. 기름 통으로 다른 배에 던저 깨서 불을 냈다. 그런게 싸우는 모습이 신기했다. 명나라 장군 진린과 함께 7년간의 임진왜란을 끝냈다. 백성 머리가 어떤 상자에 넣어서 깜짝 놀렸다. 그리고 싸우때 준사가 났어 싸워는데 일본군이 죽여 바다로 던져다. 너무 불쌍하다. 영화를 다보고 났니 정말 힘들고 슬픈 것 같다. 그레도 재미있어다. 다음에도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