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노량 죽음의 바다를 보고.  

노량 죽음의 바다를 보러 지평선 시네마에갔다.영화는 5,6학년 만 봤다.영화는 9시40분에 시작했다.이 영화는 임진왜란때 일어난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노량은 한산도 대첩, 명량대첩, 다음으로 이순신이 한 3대 대첩중 하나이다. 시작했을때 도요토미 히대요시가 죽으면서"이 전쟁을 끝네라" 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였다. 이순신은 명나라의 진린과 남해 노량으로갔다 거기에는 약500여척이 넘는 배가 있었다. 우리나라 군대가 왜척에 기름통을 던지고불화살을 마구쐈다.그리고 대포도 쏘고 총도 쏘고 칼도 휘두르고 방패로 총을 막으며 싸우던중에 이순신의 왼쪽 겨드랑이에 총알에 관통당해 사망했다. 전쟁이 끝나고 진린이 이순신에게 왔는데 이순신은 이미 죽어있었다. 그렇게노량"죽음의 바다"가 끝이났다？.그래서 내소감은 이야기 할땐 지루했지만 싸울때는 재미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