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백골제랑 아리랑 문화마을 갔다왔어. |
|||||
---|---|---|---|---|---|
이름 | 박효린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9 |
벽골제랑 아리랑 문화마을에 갔는데 재미있어다. 벽골제부터 갔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아리랑 문화마을 갔다. 아리랑 문화마을 보다 벽골제가 더 재미있어다. 왜나하면 벽골제가 여러가지 체험을 했어 더 재미있다. 그리고 벽골제 갈때 1호차 버스를 탔고 왔다. 버스에서 은소랑 같이 탔어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다. 5학년이랑 6학년이랑 벽골제랑 아리랑 문화마을에 갔다. 벽골제에서 수도랑 테마 연못이랑 쌍용에서 사진 찍었고 그네도 탔다. 그리고 강정이랑 인절미랑 연필 꽃이를 만들었다.강정 만들때 쌀이랑 오란다랑 현미 이런게 종류 세가지를 만들었다. 여자 애들이랑 쌀로 만들었다. 남자 애들은 오란다고 유시우 ?모든은 현밀르 만들었다. 우리 모든은 쌀에 꿀 같은 것을 넣고 섞었다. 좀 따뜻 했지면 틀에 빨리 넣었야 한는데 굳었 버렸어 다시 꿀 같은 걸 넣고 다시 틀에 넣다. 성공 했다. 밖에서 6학년 언니 오빠들이 인절미를 만들고 있어다. 그리고 우리는 포장을 했다. 그리고 우리가 밖에 나갔어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는 찰쌀떡을 떡 망치로 찍고 콩 가루을 묻쳤다. 그리고 손으로 잘랐다. 바람 때문에 눈이랑 옷에 콩 가루가 날라왔다. 포장은 선생님이 포장 해주셨다. 나중에 가져가라고 하셨다. 연필 꽃이를 만들었는 데 힘들었다. 왜나하면 종이 같은 걸 붙치기가 힘들었지만 재미있어다. 물풀로 붙첬다. 정말로 예뻤다. 그리고 끝나고 떡을 가지로 갔다. 가졌오고 밥 먹으로 갔다. 밥은 제육 볶음 이었다. 맛있어다. 친그들이랑 같이 먹었어 좋았고 맛있어다. 그리고 밥을 먹고 고양이를 봤다. 정말로 귀엽웠다. 그리고 6학년 선생님이 뭐 주셨어다. 버스를 탔고 아리랑 문화마을에 갔다. 그리고 은소랑 버스에서 빙고를 했다. 아리랑 문화마을에 도착하고 선생님이랑 약 1시40분정도로 만나기로 했다. 해솔이랑 홍란이는 화장실 갔다는 말에 우리는 돌아다인다고 하곳 여러 곳을 돌아다였다. 그리고 홍란이랑 해솔이를 만났어 여러 곳을 같이 돌아다니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하열빈역에서 정말 재미있어다. 거기에서 옛날 기차를 보니까 신기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이전글 | 표현활동 음악 |
---|---|
다음글 | 벽골제를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