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입니다.
벽골제 아리랑 문학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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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ㅇ1스ㅇ용 | 등록일 | 23.10.30 | 조회수 | 25 |
오늘은 학교에서 지평선과 아리랑 문학마을을 갔다. 먼저 지평선 먼저 갔다. 지평선에 도착한뒤 쌍용에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뒤 수문도 가보고 무자위도 해봤다. 그런다음에 오란다랑 인절미를 만들러 갔다. 조청을 발라 오란다를 만들고 찰밥을 마구 때려 쫀득하게 만든뒤 콩가루를 입혀서 인절미 떡을 만들었다. 그런뒤 점심을 먹으러 가는줄 알았는데 연필꽂이를 만들어 가는거였다. 물풀을 바른뒤 한지를 붙이고 좀 마르면 비닐봉지에 넣은뒤 가져갔다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제육백반이였다. 다 먹은뒤 고양이도 보고 아리랑 문학마을로 갔다. 가서 일제수탈 현장도 보고 하얼빈역에 가서 안중근 열사도 봤다. 그런뒤 기차도 살펴보고 사진찍고 하얼빈역 안도 살펴봤다 생각보다 하얼빈역 안은 볼게 별로 없었다 그런뒤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자에 앉아 고양이도 보고 지평선 보다 더 많이 봤다. 그리고 시간이 다 끝나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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