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여기 진짜 쥐가 있는거 맞아?"

"응...그런거 같은데?"

덕실이와 수일이는 쥐를 찾고 또 찾아도 없어서

내일 다시 찾아보기로 했다.

"오늘은 없는것 같으니까,내일 다시 여기로 모이자"

"어휴,학교 갔다와서 보자"

"그래..."

그날밤

"이번에는,꼭 잡고 말겠어"

한참뒤....

결국 쥐를 잡고 만다.

하지만...손톱을 줬는데 안먹어서

결국 평소대로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