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들꽃처럼 아름다운 5학년 1반 친구들과 한해살이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다움을 키우며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다른 친구의 마음도 공감해주고 서로 배려해주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되도록 해요. 

공감,배려,존중으로 함께 크는 우리
  • 선생님 : 박운훤
  • 학생수 : 남 4명 / 여 10명

행복

이름 백가로 등록일 22.09.02 조회수 52

 내가 즐거운 때는 엄마와 마빠가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즐겁다 그리고 핸드폰 을 할때와 동생과 있을 때가 제일 제일 즐겁다. 행복이란 나를 웃게 해 주는 행복이다, 그리고 또 생일 선물을 받았을 때가 즐겁다. 나를 도와주었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정말 기뻤다. 내가 기뻣을 때는 우리 가족끼리 옹 종기 맛잇는 음식 을 먹을 때와 노는거 놀러가는 게 기쁘다. 기쁨은 우리 가족과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웃음 꽃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옛날에는 행복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행복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스트레스와 가족에 사랑을 많이 받지는 않는다. 그래서 행복하지가 않다. 나중에 크면 더 사랑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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