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수학> 난 수학을 할땐 '아.....하기싫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를 안가 강의를 들으며 수학이 점점 재밌어졌다. 난 코로나 바이러스가 꼭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백신이 안나와 많은 사람들이 죽고 아프지만 난 이럴때 가족들과 못했던 이야기를 하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사회> 난 사회가 내가 좋아하는 과목중 하나다. 난 영상 하나로 내 조상들이 느낀 감정들이 내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것 같았다. 난  마음이 아플때도 있었고 신이 날때도 있었다. 근데 그 감정을 진짜 느낀 백성들과는 차원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