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이 말처럼, 서로 존주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지난 주에 이어서
우리 학교를 그려보았습니다.
실수로 저장하지 못한 친구들의 그림은
올리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