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러기들이 여는 큰 세상! ^^*
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하연아 어제 내가 머리 묶어줬을때 아프면 빨리 말 하지 다음부터는 안 할게 미안해
맨날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