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러기들이 여는 큰 세상! ^^*
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은율아 우리 처음 왔을때 오랜만에 만나 계나는속 이야기하고 그림그리고 놀았잖아 지금이야 말을 하지만 그림을 진짜 잘 그리더라! 거이 나랑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자 잘 그렸었어 그래서 너어게 그림을 한번 배워보고 싶어 앞으로도 쭉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