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러기들이 여는 큰 세상! ^^*
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민지에게
민지야, 안녕. 나는 아요야. 항상 나랑 놀아주고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5학년 1년동안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