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러기들이 여는 큰 세상! ^^*
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안녕 얘들아!
나는 12번 윤석현이라고해.
나랑 점심시간에 술래잡기를 하러 모래놀이터에 놀러 나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고 하는 방법을 싸우지않고 잘 정해줘서 더욱새롭고 재밌었어.
우리 다같이 친하게 진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