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러기들이 여는 큰 세상! ^^*
여기는 행복한 5학년 3반입니다.
내가 이걸 쓰는데 의외로 이름이랑 제목 쓰는건 그리 신경쓰지 않아.그래서 <재용이에게>도 그렇고 장세린을 장새린이라고 쓰기도 해.그런거는 오타 아님 실수니까 그냥 봐줬음 좋겠어.놀리는 일 없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