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5-1반 입니다.

 

배려와 소통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5-1반 ♥
  • 선생님 : 현락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편집본/루크

이름 이가은 등록일 21.10.19 조회수 9

5학년 119번 최루크

 

내가 처음 태어날 때 부모님은 내가 웃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1~5살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6살이 되자 말을 조금씩 하게 됐다. 10살!나는 이제 말할 수 있게 됐다.

근데 정말 짜증이 나는 병이랑 정말 지옥의 병원 중 하나인 예수병원에 왔다.

그리고 정말 싫은 병중 하나인 뇌수망염 이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군것질을 많이 했다. 내 상태를 우리 가족도 몰라서 나의 몸은 점점 더 아파졌다.

난 그것도 모르고.. 난 아파서 병원에서 1달 동안 입원했다 또 원장실에 가니

또 힘줄에 주사를 맞았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등에 주사를 맞았다.

너무 아팠다그리고 나는 다 회복이 되어서 드디어 나는 퇴원을 했다.

그리고 나는 9~12살 때까지 의사 선생님을 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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