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5-1반 입니다.
편집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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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원 | 등록일 | 21.10.18 | 조회수 | 14 |
김효원 오늘은 가족이랑 바다에 간다. 준비를 마치고 도착한 후 돗자리를 펴고 앉아있었다. 바람이 불었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물에 들어가지 않았다.왜냐하면 겨울이기 때문이다. 그대신 나는 모래를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나는 모래위에서 낙서를 했다. 그리고 발로 낙서를 그냥 밟아버렸다. 그리고 손을 털었다. 그러자 모래가 떨어졌다. 그리곤 손을 씻으려고 수돗가에 갔다. 그러자 엄마가 빨리 오라는 손짓을했다. 그리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이제 집에 가자 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차를 타고 집에 가면서 생각했다. 그리고 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생각을 집까지 들고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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