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서울가기 1주 전부터 계속 기대하면서1주를 버텼다. 

당일 아침 일찍일어나 전날에 챙겼던짐에 조금 더 추가를했다.

3시간30분동안차를타고 가장먼저 간곳은 !!병원!!이었다. 

코로나 있을때는 처음이 었어서 30분이나 늦었다.

다진료보고1시였다. 배가 고파서 나랑 엄마는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오빠는 햄버거를먹었다.

다먹고 휴양림에 같다 가서보니 진짜 넓고 거의이제막문을열어서 깨끗했다. 

다 짐정리하고 슬의생 봤다. 그러다 저녁이 되고 밥을 먹었다. 그후로도 이불에서 뒹굴뒹굴 거리다 잤다.

다음날에는 계곡에서 놀았는데 물이 너무 차가웠다. 다놀고 숙소에 와서 씻고 밥 먹고 또 나갔다. 

이번에는 저녁까지 게임하다. 5시에 저녁준비를 하러갔다. 일찍간 이유는 바비큐를하기 위해서였다.

옆에 해먹도 있고해서 놀다가 먹고를 반복했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또 잤다. 

일어나니 벌써 퇴실시간이 되어서 집으로 왔다. 너무행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