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으로 나날이 성장하는 5-1반 입니다.

 

배려와 소통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5-1반 ♥
  • 선생님 : 현락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바다

이름 김효원 등록일 21.10.18 조회수 20

오늘은 가족이랑 바다를 간다 준비를 마치고 도착한후 돗자리를 펴고 앉아있었다 바다 바람이 불었다  나쁘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물에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겨울이였기 때문이다 그대신 나는 모래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나는 모래위에서 낙서를 했다 그리고 발로 낙서를 그냥 밟아버렸다 

 그리고 손을 털었다그러자 모래가 후두득 떨어졌다 그리곤 손을씻으려고 수돗가에 갔다 그러자 엄마가 빨리오라는 손짓을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가자 엄마가 말씀하셨다 이제 집에 가자 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는 차를 타고 집에 가면서 생각했다 그리고 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생각을 집까지 

들고갔다. -바다간날 -20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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