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쌀밥처럼 따뜻한 아중초등학교 4학년 2반 햇반입니다.
1. 학교 폭력의 기준은 피해자에게 있습니다. 학교 폭력이 의심될 경우에는 망설이지 말고 선생님이나 경찰관에게 알려요.